1. 태국, 항공 여행객 대상 보조배터리 규정 강화

태국 민간항공청(CAAT)이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반입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휴대 수하물에만 넣을 수 있으며 위탁 수하물은 금지된다. 용량은 100Wh(20,000mAh)를 초과할 수 없으며, 101~160Wh 배터리는 항공사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비행 중 보조배터리 충전 및 전자기기 충전용 사용도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에어부산 화재와 태국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발화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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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광객, 죽음의 철도 역사 훼손 혐의로 기소 위기

깐짜나부리주에서 관광객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건설된 ‘죽음의 철도(Death Railway)’ 중 니키(Neekey) 역 유적지에서 차량을 난폭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다. 댐 저수지가 말라붙으면서 수면 아래 있던 역사 유적이 드러나자 관광객들이 4륜구동 차량을 몰고 유적지를 질주했다. 공원 당국은 이들에게 7일 이내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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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국, 고위험 외국인 범죄 네트워크 단속 강화

태국 당국이 외국인 관련 범죄 조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촌부리에서 체포된 중국인 사이버 사기 용의자가 불법 무기고를 소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수사가 확대됐다. 경찰은 추가로 10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돌격소총, 수류탄, C4 폭약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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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이항공, 창사 66년 만에 첫 여성 조종사 배출

타이항공이 창립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조종사가 상업 운항에 나섰다. 판나턴 “밤” 탕룽르앙차이가 방콕-하노이 노선 TG564편에서 부기장으로 첫 비행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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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타부리 무료 셔틀버스, 송태우와 갈등으로 운행 중단

태국 대중교통청(MRTA)이 논타부리 지역에 새로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첫날부터 현지 송태우(노상 픽업택시) 기사들과의 갈등으로 몇 시간 만에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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